장수풍뎅이_02 한편 메뚜기나 누에 번데기는 오래 전부터 식품원료로 이용됐으나, 과학적 안전성 입증을 통해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된 곤충은 지난 2014년 7월 및 9월에 등록한 고소애 및 꽃벵이, 2015년 6월에 등록한 장수풍뎅이 애벌레에 이어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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