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사장은 곽윤관 중국신화통신 신화망 한국문화채널 총감독과 함께 문화예술공헌 대상을 받았으며 수상과 관련 “이번 문화예술공헌 참봉사대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과 책임감이 생긴다”며 “봉사는 베풂이 아닌 나눔과 채움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또 “봉사는 삶을 가르쳐 주며, 작은 실천이 기쁨과 깨달음이 되는 진귀한 삶의 원리도 가르쳐 준다”며 “한중문예진흥원은 앞으로도 봉사를 실천함은 물론 한국과 중국 간의 문화예술 교류와 진흥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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