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여시재는 2018년 12월부터 「여시재 e-핸드북」 기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획에서 이명호 (재)여시재(與時齋) 솔루션 디자이너(SD)는 ‘디지털이 미래다’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주제는 ‘신문명도시’, 프로젝트는 ‘디지털선도도시’입니다. 이 시리즈는 △디지털의 개념과 역사 △변화의 동력, 지식 패러다임 변화 △인쇄술과 엔진의 사회 사업사회 △디지털은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는가 △인터넷, 대중의 시대를 열다 △지식의 미래, 인공지능 시대 △플랫폼이 생산혁명을 부른다 △기업과 노동의 미래 △거주지 커뮤니티가 삶의 중심이 된다 △도시가 혁신 엔진이다 △새로운 도시가 필요하다 등 11개 주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람과사회™는 여시재의 허락을 받고 시리즈 중 다섯 째 글인 ‘인터넷, 대중의 미래를 열다’(2019.02.15)를 게재합니다. 이 글은 인터넷이 전문가로부터 ‘지식 권력’을 빼앗다는 내용이 뼈대입니다. 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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