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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몇 년이고 지어봐야 농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고, 자식을 키워봐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사기를 당해봐야 그 마음을 공감할 수 있다. 세상은 그렇다. 저절로 배워지는것은 하나도 없다.” 그림=장태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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