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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김정남도 유럽 국가로의 망명을 원했지만 당시에는 김정남의 호화스러운 생활을 보장하면서 망명을 받아들일 국가가 없어 망명이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김한솔과 그의 가족들은 김정남처럼 특별한 대우를 요구할 입장도 되지 않고 당장 신변 안전이 문제가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자신들의 망명을 받아들인 국가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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