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 001 B 1969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의 『이름 붙일 수 없는 자』에 나오는 글을 읽었다. 글을 읽는 순간 ‘나아가야, 나아갈 수, 나아갈’이라는 세 마디가 특별한 이유 없이 ‘과거·현재·미래’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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