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좋은 성과를 거뒀지만 이제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한 것 같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올해에도 글로벌 및 국내 경제 상황이 낙관적이지 않다. 그러나 지난해 흑자 경영을 이룩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100년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올해에도 미국의 금리 인상, 국내 부동산 경기침체 등 대내외 경제 환경이 어려운 게 현실이지만 공제회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서 연속 흑자를 달성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성장가도를 달려 나갈 수 있은 군인공제회가 되도록 하겠다. 회원 여러분, 앞으로도 군인공제회에 대한 변함없는 회원들의 성원과 신뢰를 당부드린다. 사진=군인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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