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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6,TRANS EURASIA 2017. 세번째 유라시아대륙횡단

AH6,TRANS EURASIA 2017. 세번째 유라시아대륙횡단

탐험은 길을 만든다. ‘이동’을 하는 행위가 지구(세계)에 변화를 준다. 사실 이것은 매우 큰 의미를 갖는 것이다. 알렉산더, 칭기즈칸, 실크로드를 생각해보라. 이동의 역사이고 이들을 통한 여러 변화는 이동이 만든 결과다. 이러한 이동은 오늘날에는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길이 있고 이를 통해 이동 행위가 일어난다. 사진=김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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