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고객은 각 가정에서 자신의 발을 찍어서 스마트공장으로 전송하면 발에 꼭 맞는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의 신발을 주문·제작․발송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유람선 관광객이 오전에 본인의 발을 스캔하고 원하는 색상과 디자인을 선정하면 곧바로 스마트 공장에서 낮에 제작해 당일 저녁에 유람선 안으로 다시 배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곧 완성될 것이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한국의 스마트 공장에서 가능해지면 한국은 다시금 신발의 메카로 거듭 태어날 것이다. 사진=트렉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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