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택주, DSC_0046 WEB 변택주 작가는 ‘무소유’로 유명한 법정(法頂) 스님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사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그가 출간한 『법정 스님 숨결』, 『법정, 나를 물들이다』, 『달 같은 해, 법정 스님을 그리다』 등 책 제목에 법정을 넣은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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