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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5A7199_마순희_스튜디오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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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일명 브로커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남한 사회에서 일했던 조선족이나 탈북한 사람이 북한 사람과 탈북민에게 연락하고, 중간에서 한국의 은행과 통장을 이용해 송금을 도와주면서 수수료를 챙기는 일을 한다. 이들은 한국에서 브로커를 통할 때 기본 수수료 20~30%를 떼고, 다시 북한에 보내면 북한에서 또 20~30%를 떼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들을 신흥 부자로 인식하는 면도 있다고 한다. 사진=마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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