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의원은 “민군융합 MRO와 관련해 군의 직접 정비를 민간 정비와 융합할 경우 민간 사업장의 노동쟁의로 인한 정비 지연을 우려하는 목소리 등 여러 가지 우려가 있다. 그러나 방산 비리로 국방이 멈춰서는 것에 비하면 그 위험성은 몇 만분의 일에도 미치지 않는다”며 “정치는 불확실성에 대한 도전이다. 실업자 수가 120만을 넘는 등 본격적인 저성장 시대에 들어선 대한민국에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 민관군 MRO에서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길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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