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희 교수 삼육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스미스대학(김용성 학장)에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문학과 장애’라는 교양 과목을 개설, 매주 수요일에 수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방귀희 교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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