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는 7개의 길목과 5개의 글로 묶었다. 7개 길목은 △한반도와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새로운 동북아 시대 이야기 △끈기, 리더쉽, 스포츠 외교, 감격사회와 새로운 한국인 모습 △신북방외교정책과 다자외교 △겐셔 전 독일 외교부장관 이야기와 평창올림픽·남북정상회담·남북교류협력·평양과학기술대학교·평양창업사관학교 △탈원전 정책, 재외동포, 남해 독일마을, 경영 전략 △중국몽, 한중협력 △박정희·김영삼 대통령, 김주열 열사 어머니, 이상용 국무령과 임청각(臨淸閣), 기드온 300명 용사 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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