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콴유_MTE5NDg0MDU1MDM1MDg2MzUx 리콴유 전 수상이 취한 정책 가운데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부패와의 싸움이다. 중국 국민당이 부패로 인해 중국 대륙을 내준 것을 아는 리콴유 수상은 재임 시기 부패와의 싸움에 국운을 걸었다. 싱가포르가 ‘아시아에서 공직사회가 가장 깨끗한 나라’로 손꼽히게 된 것은 그 결과물인 셈이다. 싱가포르에는 수상 직속의 독립기관인 부패조사청(CPIB, Corrupt Practices Investigation Bureau)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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