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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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받거나 축복받지 못한 사랑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어두운 면을 보게 된다. 자신과 날것으로 맞서게 된다. (물론 다른 방법으로 자신과 마주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기서 전제는 주위 시선이나 규범에 꼬리 내리는 것이 아니고 타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 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자기 반성과 성찰을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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