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오와 ‘학보병 사건’ 01 “두 사람을 살해한 순간 나 또한 죽은 지 이미 오래다. 다만 아무리 군대라 해도 인간 이하의 노리개처럼 갖고 노는 잔인함을 향해 나는 총을 쏘았다.” 사진은 최영오 군이 사형당한 다음날 서울 아현동 최 일병 집에 이웃 주민들이 모여 애통하는 모습 . 사진=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PkG&articleno=15714923&_bloghome_menu=recent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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