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신광수 교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신광수 교수는 “쌍둥이 자매가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국군의 안전과 건강지킴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친인 김경진 교사(수원 호메실고등학교 윤리 교사)도 “봉사하고 헌신하는 소명 의식을 가진 사관생도가 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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