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기자 사진 작가 뉴스 헤드 라인 저널리즘 잡지 개시 무화과 정보 신문 press-1015988_960_720 한국 언론은 ‘기레기’와 ‘기레기 언론’이라는 비판에서 오랫동안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 아직도 ‘쓰레기’를 치장의 도구로 사용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행태를 사실적이고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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