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859_110846_5346 공중전화의 고유번호를 알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다. KT(회장 황창규)는 공중전화에서 발신된 통화를 수신한 단말에 공중전화의 위치별 발신 정보를 표시해주는 ‘공중전화 발신정보 표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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