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연경 작가 얼굴(시집 『섬광, 쇄빙선』, 한국문연, 2018 프로필) 경남 밀양에서 출생했다. 청소년 시기에 시 동인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시와 문화』(시), 2015년 『시와 세계』(평론)로 등단했다.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 『탕탕』이 있다. 사찰시사진집 『둥근 거울』, 정원시선집 『우주의 정원』, 힐링잠언시사진집 『숲길』, 시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 등이 있다. 송수권시문학상(젊은시인상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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