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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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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가 펼쳐지는 순간에 중립을 고수한다면 압제자의 편을 드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코끼리에게 꼬리를 밟힌 생쥐 앞에서 그대가 ‘중립’을 지킨다면 생쥐는 당신의 중립에 고마워할 수 없다.” -데즈먼드 음필로 투투(Desmond Mpilo Tutu)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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