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진 대표는 쉐어앤캐어가 이룬 성과는 “약 1년 9개월 동안 15억 원의 기부금을 모은 것은 공유, 좋아요가 만든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공기하자”는 캠페인이 페이스북 사용자와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퍼져서 무료 공유 기부가 더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도 공유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공유한 사람은 없다”면서 “페이스북 사용자 42만 명이 사용하는 쉐어앤케어를 통해 더 많은 공유와 기부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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