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원 작품 꽃 01 캠퍼스에 한지로 부조를 만든 후 입체감을 만든다. 그런 다음 유화, 아크릴, 동양화 물감 등 혼합 재료를 사용해 색을 입혀서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한지 부조로 입체감을 줘서 작품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방식은 1985년 즈음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그림을 그리는 재질이 마음에 들지 않아 새로운 것을 찾다가 한지를 사용하게 됐다. 사진=이홍원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