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5203 이홍원 창작마을 풍경 WEB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다. 다작(多作) 속에 명작(名作)이 나온다. 작가는 작품 활동을 꾸준히, 부지런히 해야 한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1년에 100여 점을 그려야 전업 작가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마동창작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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