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원 작품 꽃과 사슴 01 그림이 산업이 되면서 조작하는 일도 생기기 시작했다. 유명세에 따라 그림을 사고파는 행위가 일상이 되면서 유명하지 않은 나머지 예술가는 ‘아무 것도 아닌 존재’가 된다. 자본주의 시대의 맹점이다. 그림의 상업화(商業化), 작가의 상업화는 오래 가지 못한다. 그림=이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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