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 자격증을 따서 일을 한다면 경제적 독립을 빨리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최고 수준의 분재관리사인 경우 하루에 20~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주일만 일해도 2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요즘에는 여성도 많이 배운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어느 정도 지나면 20~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분재 전문가는 젊은이가 많이 나서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젊은이는 몸이 건강하고 눈썰매가 좋아 고객을 확보하기도 좋다. 나는 어린 나이에 배우고 일을 했기 때문에 70대지만 함께 했던 분들이 지금은 대부분 90대 어르신이다.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분재를 비롯해 전문가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최대한 서둘러 시작해야 좋다. 젊은이가 분재를 배우고 전문가가 되기를 강조하고 싶다는 말을 다시 한 번 하고 싶다. 사진=분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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