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임직원 국립서울현충원 찾아 현충탑 참배 001 WEB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원채 군인공제회 인사총무팀 과장은 "묘비 비문을 닦고 조화를 교체하면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마음 깊이 되새길 수 있었다"며 "국가방위를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전후방 각지에서 고생하고 있는 군인공제회 회원들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사진=군인공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