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연경 시집 『섬광, 쇄빙선』(현대시, 2018) 표지 002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석연경 작가가 첫 시집 『독수리의 날들』(천년의시작, 2016)에 이어 약 2년 6개월이 지난 후 두 번째 시집 『섬광, 쇄빙선』(한국문연, 2018)을 출간했다. 사진=석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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