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라는 게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평가하는 사람이 볼 때 취업이나 창업을 했다가도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폐업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성공률을 정하기는 애매하다. 처음에 발굴할 때는 먼저 취재했던 사람이 추천하거나 상담사, 민간단체에 부탁해 소개해주는 사람을 알아보고 1차 발굴 취재를 한다. 그리고 심사를 통해 ‘착한 사례’로 선정하고 그 중에서 해마다 40여 명의 사례를 간추려 착한사례집 『착한공감』이라는 책을 발간하고 있다. 사진=남북하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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