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11월 29일, 보잉 707-3B5C 기종인 KAL 858기가 승객 104명, 승무원 11명 등 총 115명을 태우고 바그다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서울 김포국제공항으로 오는 도중 미얀마 근해 안다만 해역 상공에서 폭발한다. 이 사건을 ‘대한항공 858편 폭파 의혹사건’(Korean Air Lines 858 Suspicious Bombing)이라고 부른다. 사진=KAL 858, 350가지 의혹 제기와 진실위 보고서, 유튜브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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