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박성진 학예연구사] "조사 전체를 참여하다 보니, 처음 시작보다 차수를 거듭할수록 작업이 조금씩 나아진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물론 국제적 수준으로 보자면 미진한 부분도 있겠지만, 만월대 공동 조사 자체는 분명히 발전했습니다. 조사단의 운영이나 사업에 대한 인식, 태도 등 많은 부분에서 남북이 빠르게 협의하고 조율해가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사진=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