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문화, 세계라면협회 EDIT 한국은 1963년 삼양식품 창립자인 전중윤 회장이 만들어 팔기 시작한 게 최초다. 당시 가격은 10원이었다. 1969년 1500만 봉지가 팔렸다. 북한에서는 라면과 국수를 섞은 표현인 ‘꼬부랑국수’라고 부른다. 2000년 ‘대동강즉석국수공장’에서 만들었고, 제품 이름은 ‘대동강’이다. 봉지라면과 컵라면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사진=세계라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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