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호 교수는 (사)국가미래연구원(IFS)에 발표한 ‘5G 시대에 생체인증 스마트키(Smart Key) 도입하자 : 정전·지진·해킹으로 인터넷 끊겨도 본인 인증’(2018.02.22)에서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스마트카, 스마트시티 등에 적용할 ‘스마트키’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정전이나 지진이나 해킹 등으로 인해 5G 등 모든 인터넷이 마비돼도 이용자 본인을 인증할 수 있는 전자신분증을 발급해 운영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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