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규영사진001 갑질의 횡포에 고개를 절로 흔드는 요즘이지만 갑과 을의 공생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양규영 테크넷21 대표 역시 그런 사람 중 한 명이다. 양 대표는 “건설자재 분야의 구매자와 공급자의 공존을 위한 지킴이 역할을 하고 싶다”며 건설회사자재직협의회(이하 건자회)에서 설립한 테크넷21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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