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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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꿎은 봄꽃들에게 열매도 맺지 못하는 못된 꽃이라 푸념하면서 답답한 심경을 풀어내본다. 샴페인을 일찍 터뜨리고 이제는 세계인의 조롱거리가 되어버린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 2017년 진정 열매 맺을 ‘한 사람’을 손꼽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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