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선 문재인 정부가 당면한 대북정책의 과제는 북한의 핵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그리고 이러한 핵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남북한 관계개선을 추진해야 하는가. 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하는가의 문제다.
"중국인의 북한 관광 금지 및 북중 밀무역의 철저한 차단, 대북 원유 공급 중단, 중국 내 북한 근로자의 귀국 조치, 북한으로부터의 일체의 수입 중단에 착수할 것이라 선언하면 김정은은 체제 생존을 위해 중국에 특사를 파견해 타협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을 것"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