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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미, 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축소)

서윤미, 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축소)

“단출하게 쟁반 하나에 밥과 반찬을 담아 먹는 네팔 사람들, 아침 6시에 학교에 가서 수업을 마치고는 일을 하는 네팔 아이들, 집에서 결혼을 하라고 전화가 오면 순순히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 지진이 난 곳에 도와주러 온 사람에게 우리 집에 온 사람들은 모두가 신이라며 차를 건네는 사람들, 당신의 신에게 내 안의 신이 인사를 드린다는 뜻의 나마스떼가 인사말인 네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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