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미 작가(축소) 서윤미 작가가 지난 9월 출간한 『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는 네팔과 네팔 사람을 담은 이야기를 묶은 책이다. 서 작가는 네팔을 늘 그리워하는 사람이다. 『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는 그런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서 작가는 네팔 이름을 ‘희망’이라는 뜻을 담은 ‘아샤’(आशा)를 쓴다. 2017년 여름, 네팔이 다시 불러 현재 포카라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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