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스웨덴영화제, 미나의 선택, 2017.11.01 『미나의 선택』에서는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여인이 재활원을 드나드는 싱글 맘과 연대해 또 하나의 가족을 이루는 이야기를, 『이터널 섬머』는 결손 가정과 확대 가족에서 비롯된 주인공들의 고민과 방황을 담아내며, 『마사와 니키』는 실제로 이민 가정과 입양 가정에서 성장해 힙합 댄스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는 아프리카계 스웨덴 소녀들이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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