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호의 사진 공부 1 인종차별 WEB 박진호 작가는 “내가 만든 보름달 궤적으로 재미있는 그림을 그렸는데, 그것으로 웃을 수 있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관객들의 연상물이 다양할수록 ‘더’ 충분하겠지만, 여하튼 그러면 됐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사진은 '박진호의 사진 공부 1 인종차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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