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이명박 위키프레스 MB 수사 과정에서 MB 측근이 많이 배신했다고 한다. 배신을 논하기 이전에 MB는 자신의 몸종과도 같은 측근을 사람으로 취급을 했을까. MB는 측근을 만나는 순간부터 자신의 입신영달(立身榮達)을 위해 희생해야 할 소모품 정도로 여기지는 않았을까. 그렇다면 이 측근은 지금에 이르러 사람다운 사람이 되고 싶어 몸부림을 치는 것은 아닐까. 사진=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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