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선장 03 김승진 선장은 한국인 최초로 ‘무동력, 무기항, 무원조’ 요트 항해에 성공한 탐험가다. 그는 스폰서 비용 3억 원 등 총 5억 원을 투자해 바다를 누비고 다녔다. 그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김 선장은 “여행이든 뭐든 어떤 구체적인 상황을 경험하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 수 있다”며 “실패나 성공을 떠나서 자신이 재무장하고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경험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사진=김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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