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니아_배너_가로_배너 문영진 농업회사법인 (주)네니아 대표는 “친환경은 농업, 먹거리, 대안 경제 등에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친환경과 안전한 먹거리가 일상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어려운 경제 상황을 둘러싸고 있는 장막(帳幕)을 거둬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장막을 걷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장막에 바늘구멍이라도 내서 바늘구멍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에 대한 기억이라도 갖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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