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여행, 사계절 빛나는 전라도 217, 김경기 표지 펼침 WEB 전라도 토박이, 숨어 있는 전라도 여행지와 맛집을 담다. 필자는 “아무런 계획 없이 훌쩍 떠나고 싶다면 혹은 전라도에 살면서 전라도 이곳저곳을 다니지 못했다면, 책 한 권 들고 이번 주말에 당장 떠나길 바란다”며 “책에서 소개하는 여행지를 제철에 찾아간다면 눈부신 전라도의 아름다운 모습에 깜짝 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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