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 위듀커뮤니케이션즈 대표 001 도시를 떠난다는 것 자체가 힘든 요즘이다. 모두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다. 사람들은 내적으로는 ‘쉼’을 갈망하면서도, 일상을 쉽게 떠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쉼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친 몸과 마음을 아무런 계획 없이 오로지 나만을 위한 내면의 여행과 삶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위해 ‘섬’이라는 주제로 쉼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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