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_0136_김재인 WEB 김재인 분재박물관장은 50년 동안 분재(盆栽)를 사랑한 사람이다. 1948년생이니 2017년 올해 70세다. 20대부터 시작했으니 ‘50년 분재 사랑’을 지금도 멈추지 않고 있다. 또 2017년은 분재연구소 설립 42년, 분재박물관 설립 29년째다. 그의 삶은 분재에서 시작해 분재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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