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_0099_김재인_김우경 WEB 방송 출연과 함께 여러 매체에서 취재와 인터뷰가 쉴 새 없이 들어왔다. 하루에 서너 번까지 하던 때도 있었다. 당시에는 분재를 소재로 한 박물관이 없었다. 그래서 1988년 설립한 분재박물관에 많은 외국인이 찾아올 정도였다. 김재인 분재박물관장이 딸 김우경 씨와 취재를 마치고 함께 촬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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