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T 홈페이지 메인 사진 스티브 잡스는 이동통신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음원 유통, 이런 문제를 염두에 두고 고민했다. 그 결과로 나온 게 1달러다. 음악가와 단체 등이 전부 만나 합의를 얻어낸 후 1달러를 금액으로 정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합의를 하려는 시도조차 아예 없다. 생산하는 사람, 농사를 지으면 팔아서 먹고 살 수 있는 생태계가 돼야 하는데, 늘 적자다. 사진=EMT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