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국내 부동산 업계는 물론 해외 부동산업계 참가와 투자자 방문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세계 최대 부동산 단체인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FIABCI KOREA, 회장 지태용)가 공동 주관 파트너로 새롭게 참여했기 때문이다. 세계부동산연맹의 경우 회원국이 67개에 이르는 단체다. 또 올해부터 한국대표부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하기로 함에 따라 회원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외 유명 부동산 전문가, 디벨로퍼, 학계,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부동산 서밋(Global Real Easte Summit)’도 확대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부동산 개발 트렌드’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서밋에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 분석 회사 단체인 CCIM(Certified Commercial Investment Member) 한국협회(CCIM KOREA)가 주관 파트너로 참가한다. 사진=한경국제부동산박람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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